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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상품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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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 [노블] 오카리나 노블리 AC (흑장미) 알토 C | 불만족 | 네**** | 2019-01-10 | 2806 |
397 | [노블] 오카리나 노블리 AC (흑장미) 알토 C | 만족 | 네**** | 2018-04-24 | 2972 |
259 | [노블] 오카리나 노블리 AC (흑장미) 알토 C | 만족 | 네**** | 2017-10-04 | 2897 |
249 | [노블] 오카리나 노블리 AC (흑장미) 알토 C | 만족 | 네**** | 2017-09-17 | 2703 |
204 | [노블] 오카리나 노블리 AC (흑장미) 알토 C | 만족 | 네**** | 2017-08-17 | 2865 |
오카리나 포장 박스에도 설명이 나와있기는 한데요, 표면 스크래치는 전문용어로 웰드라인, 웰드마크라고 하며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어쩔수 없이 생기는 현상으로 주로 구멍주위에 생기게 되는데, 구멍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플라스틸물이 쇠기둥을 돌아 만나면서 생기는 선이랍니다. 전화기같은 플라스틱제품은 모두 이런 선이 생기게 됩니다.
전화기와 같은 제품은 두께가 얇아서 미세하게 나타나고 표면에 칠을 하면서 안보이게 되고, 오카리나는 좋은 소리를 위하여 두껍게 만들다보니 더욱 굵은 선이 생긴 것입니다.
제작상에 생기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합니다ㅠㅠ
멋진 연주하세요^^